모두가 돈을 위한 음식을 만드는 세상, 나 하나쯤은 음식을 위한 음식을 만들자. 그러다 보면 음식으로 세상을 이롭게 만들 수 있을 거란 믿음으로 충남 당진의 아주 작은 시골 마을에서 10평 규모의 작은 식당으로 시작한 이장님밥상. 이(연세대학교 창업지원단 마케팅 기획 부분 멘토)와 장(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 식품조리학 석사 전공)이 만나 세상을 위한 음식, 사람을 위한 식당을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언젠가 누구나 인정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식당이 되어 지금 찾아 주신 여러분의 시간이 자랑스러운 기억이 될 수 있도록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바르게 최고를 만들어 가겠습니다.